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국에서 어릴 적 아이보리 색 수국 꽃을 많이 보았는데
뉴욕에 오니 색도 다양해 놀란다.
보면 볼수록 예쁜 수국
파란색 수국 꽃을 보면
푸른 바다가 연상된다.
요즘 수국이 제철이다
이웃집 정원에 수국 꽃이 피어나기 시작하고 있다.
사진: 2020년 6월 9일 화요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