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0년 6월 9일 화요일
태양이 활활 타오는 무더운 여름날
이웃집 정원에 핀
장미꽃, 수국 꽃, 배고니아 꽃, 데이지 꽃, 양귀비꽃이 날 반겨준다.
나의 사랑스러운 친구들
만나면
천국이 따로 없어.
내게
아침 산책은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시간이야.
비록 삶이 고통일지라도
난 천국을 찾는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