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Jun 18. 2020

뉴욕 여름_수련꽃, 백합꽃, 장미꽃 피는 계절






황금 연못 수련꽃이 예뻐.















































4일 연속 

천상의 날씨가 날 황금 연못에 데려갔지.

황금 연못 주위에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 찍기 무척 어렵더라.






이름도 모른 꽃인데 왜 이리 예뻐. 첼시 갤러리 그림 같아. 

















백합꽃 

장미꽃

라벤더 꽃 향기 가득한 뉴욕


장미, 라벤더, 백합, 물새 한 마리, 청둥오리 두 마리와 수련꽃이 나의 친구가 되어 행복했어.

매거진의 이전글 황금 연못 수련꽃과 빨강 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