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매일 아침 눈만 뜨면
산책하러 가서
꽃향기 맡으며
천국의 문을 열지.
이웃집 정원은
천국의 놀이터
장미의 계절 6월에
수국 꽃, 선인장 꽃, 백합꽃, 달리아 꽃, 옥잠화 꽃, 철쭉꽃이 피었더라.
내 마음도
꽃처럼 예쁘면 좋겠다.
사진 6월 22일 아침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