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호박꽃

뉴욕 플러싱 주택가

by 김지수




얼마 만에 널 보는 것인지 몰라

반갑다

호박꽃


부지런한 동네 주민 덕분에

널 보게 되었어.


한국이 무척 가난하던

나 어릴 적

동네 제과점도 없어서


밥 위에

호박잎 깔고

개떡을

엄마가 해 주셨어.


다 추억이 되었구나

요즘 젊은이들

상상도 어렵겠지.






IMG_1103.jpg?type=w966



IMG_1105.jpg?type=w966




IMG_1102.jpg?type=w966
IMG_1102.jpg?type=w966







IMG_1101.jpg?type=w966




무더운 여름날 휴식하기 좋은 테이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초록빛 호수... 오리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