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국에서 초등학교 시절
자주 봤던 채송화 꽃을
뉴욕에서 보면
그냥 반갑다.
채송화 꽃은 햇볕이 들어야 피고
오후 4시경 슬슬 잠들 준비를 한다고.
꽃 한 송이 수명이 하루 반나절이니
정말 짧다.
꽃말은
'가련' '순진' 이란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