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Jul 04. 2020

채송화 꽃




한국에서 초등학교 시절 

자주 봤던 채송화 꽃을

뉴욕에서 보면

그냥 반갑다.


채송화 꽃은 햇볕이 들어야 피고 

오후 4시경 슬슬 잠들 준비를 한다고.

꽃 한 송이 수명이 하루 반나절이니

정말 짧다.


꽃말은

'가련' '순진' 이란다.












































매거진의 이전글 노란 호박꽃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