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
피는
주황색 능소화 꽃
플러싱 주택가에 아주 흔하지는 않지만
몇몇 곳에서 볼 수 있어서 반갑다.
꽃말이
'영광'
'명예"란다.
수년 전 아들과 황금 연못에 갈 때
자주 봤던 꽃이라
아들도 기억하는 예쁜 꽃이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