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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싱그러운 초록의 계절
플러싱 주택가에서
본 붉은 열매들
아마도 산딸기? 같은데
아닌가?
코로나 덕분에
매일 아침 동네에서 산책하고 있다.
초록이 싱그러운 계절
나무도 예뻐.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