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치자꽃 향이 정말 좋아.
내가 사랑하는 꽃인데 뉴욕에 와서 오늘 처음 보았다.
꽃말은 '한없는 즐거움', '청결', '순결', '행복'
향도 좋고
꽃말도 좋구나.
어릴 적 친정아버지가 키우던 식물
늘 마음속으로 그리워했지.
독립 기념일 날 만났구나.
파랑새도 보고
치자꽃 향기 맡아서
행복했지.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