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올여름
무척이나 날 행복하게 했던 이웃집
숨이 멎게 아름다워.
주인이 누굴까
궁금해진다.
매일 아침
찾아가
그림 같은 집을 보곤 한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