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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Jul 06. 2020

그림처럼 예쁜 이웃집


뉴욕 플러싱 주택 정원이 영화 세트장 같아. 

























올여름

무척이나 날 행복하게 했던 이웃집 

숨이 멎게 아름다워.

주인이 누굴까 

궁금해진다.

매일 아침 

찾아가

그림 같은 집을 보곤 한다.









뉴욕 플러싱 주택/백합꽃과 수국꽃과 클레마티스꽃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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