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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꽃도
꽃잎도 우아하고 예쁜데
반대로 꽃 사진 찍기는 무척 어려운 꽃
연보랏빛 옥잠화 꽃 같은데
혹시 비비추 꽃인지도 모르겠다.
뉴욕 플러싱 주택가 곳곳에서 보인다.
사진: 2020년 7월 9일 목요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