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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뉴욕 플러싱 여름 정원
대롱대롱 매달린 능소화 꽃송이 보며
내 삶은 얼마나 남았을까
생각도 했다.
아무리 예쁜 꽃도 잠깐 피고 진다.
살아있는 동안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자.
사진: 2020년 7월 10일(흐리고 비 온 날)과
7월 9일(맑은 날)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