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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Jul 11. 2020

그림처럼 예쁜 능소화 꽃

뉴욕 플러싱 여름 정원 


대롱대롱 매달린 능소화 꽃송이 보며

내 삶은 얼마나 남았을까

생각도 했다.


아무리 예쁜 꽃도 잠깐 피고 진다.

살아있는 동안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자.


사진: 2020년 7월 10일(흐리고 비 온 날)과 

          7월 9일(맑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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