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Jul 14. 2020

호수에서 오리가족과 추억을




동네 주민들이 귀염둥이 오리 가족

호수에서 만나면

한 폭의 그림 같아.


사진: 2020년 7월 13일 월요일 아침 














































매거진의 이전글 다시 널 보러 갔어_능소화 꽃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