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시 널 보러 갔지.
뜨거운 태양 아래 피어나는
주황빛 능소화 꽃
언제 봐도 예쁘다.
사진: 2020년 7월 13일 아침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