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Jul 14. 2020

뉴욕, 칠월의 수련꽃(2)




문화 예술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코로나 전

거의 매일 

공연과 전시회와 축제를 보러 

맨해튼에 갔지만

자연을 사랑한다.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하면

복잡한 세상도 잊고 마음 편하니 좋다. 


꽃은 항상 피지 않으니까

날씨 좋은 날이면

그리운 장소

황금 연못 


올여름도

나의 추억이 쌓여가는 장소다.



사진: 2020년 7월 12일 일요일 아침/아이폰으로 담았다. 



































































































































매거진의 이전글 뉴욕, 칠월의 수련꽃(1)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