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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문화 예술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코로나 전
거의 매일
공연과 전시회와 축제를 보러
맨해튼에 갔지만
자연을 사랑한다.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하면
복잡한 세상도 잊고 마음 편하니 좋다.
꽃은 항상 피지 않으니까
날씨 좋은 날이면
그리운 장소
황금 연못
올여름도
나의 추억이 쌓여가는 장소다.
사진: 2020년 7월 12일 일요일 아침/아이폰으로 담았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