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칠월의 백합꽃 향기에 취하다

by 김지수



매일 아침 산책하며

이웃집 정원에 핀

형형 색색의 백합꽃 향기에 취해 살았는데

칠월 중순이 되자

서서히 꽃이 지기 시작하니

아쉬움 가득해.

이제 곧 너와 작별할 시간이야.


사진: 2020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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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의 말

이해인


지금은 긴 말을 하고 싶지 않아요.
당신을 만나 되살아 난 목숨의 향기
캄캄한 가슴속엔 당신이 떨어뜨린
별 하나가 숨어 살아요.
당신의 부재조차 절망이 될 수 없는
나의 믿음을 승리의 향기로 피워 올리면
흰 옷 입은 천사의 나팔 소리
나는 오늘도 부활하는 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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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꽃

노란색 백합과 식물이 원추리 꽃이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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