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네가 멀리 떠나던 날
난
예쁜 백일홍 꽃을 바라보았어.
아침 산책하고 돌아와 백일홍 꽃 사진 올렸는데
딸과 아이스라테 커피 마시고
집에 돌아와
아쉬운 마음에 다시 작업해서 올린다.
7월 20일 오전 11시 12분 작업
곱고
화사하고
예쁜 백일홍 꽃
나도 너처럼
예쁘게 살면 좋겠구나.
2020년 7월 20일 아침 9시 12분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