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매미가 우는 여름날
찾아가
수련꽃 사진을 찍었다.
볼 때마다 느낌이 다른 황금 연못에 핀 수련꽃
사진: 2020년 7월 21일 화요일(최고 기온 34도)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