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초록이 싱그러운 계절
플러싱 곳곳에
우리나라의 상징인
무궁화 꽃이 피어 반갑다.
매년 칠월이 되면
꽃이 피길 기다린다.
사진: 2020년 7월 23일 목요일 아침
아래 사진 7월 20일 월요일 아침
아래 사진 7월 22일 수요일 아침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