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꿀벌만 사랑한 줄 알았는데
개미가 백합꽃을 사랑한 줄
올해 처음 알았어.
코로나로 플러싱 주택가 뜰에 둔 장식이
마스크를 착용하니 웃었는데
최근 선글라스도 끼어서 웃음 짓게 만들더라.
날마다 폭염이라서 그랬나.
사진: 2020년 7월 23일
아래 사진 7월 13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