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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Jul 25. 2020

백합꽃과 개미




꿀벌만 사랑한 줄 알았는데 

개미가 백합꽃을 사랑한 줄 

올해 처음 알았어.




코로나로 플러싱 주택가 뜰에 둔 장식이 

마스크를 착용하니 웃었는데

최근 선글라스도 끼어서 웃음 짓게 만들더라.

날마다 폭염이라서 그랬나.


사진: 2020년 7월 23일 

























아래 사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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