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웃집 정원이나 길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노란색 꽃이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미소를 지으니
나도 덩달아 얼굴에 미소를 짓는다.
꽃말이 '영원한 행복'이라니
참 예쁘다.
사진: 2020년 7월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