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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한인 상가가 밀집된
플러싱
162가 노던 블러바드 근처를 담은 사진들을 보면
한인 이민자들이 사는 모습을 짐작할 수 있을 거 같아.
주로 식당, 변호사와 회계사 사무실, 치과, 건축사, 병원, 미용실 등이 있다.
사진: 2020년 7월 31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