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Aug 02. 2020

뉴욕 퀸즈 플러싱 162가 노던 블러바드 근처




한인 상가가 밀집된 

플러싱 

162가 노던 블러바드 근처를 담은 사진들을 보면 

한인 이민자들이 사는 모습을 짐작할 수 있을 거 같아.

주로 식당, 변호사와 회계사 사무실, 치과, 건축사, 병원, 미용실 등이 있다. 


사진: 2020년 7월 31일 



























































































































매거진의 이전글 뉴욕 퀸즈 플러싱 (7월 31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