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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Aug 03. 2020

'코로나 19'로 썰렁한 뉴욕
타임스퀘어

썰렁한 타임 스퀘어 





뉴욕은 지난 7월 20일부터 경제 재개 4단계에 돌입했지만

아직도 레스토랑 실내 영업과 박물관 등 금지된 문화 공간이 많아서

문화 활동이 제한된다.


코로나로 답답한 세월을 보내다

오랜만에 타임 스퀘어에 방문했는데

너무나 썰렁한 분위기라서 놀랐다.





타임 스퀘어 네이키드 카우보이 Robert John Burck


노래도 부르고

연기도 하는 배우이자 

글도 쓰는 작가

거리에서 공연도 하는 명성 높은 카우보이를 

만나 기뻤다. 





























타임 스퀘어 쓰레기통













































































텅텅 빈 타임 스퀘어 처음 본다.










































































Father Duffy Square


타임 스퀘어 더피 광장에서 댄스 하는 장면을 보니 기뻤다.

그런데 마법처럼 잠시 후 공연이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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