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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Aug 11. 2020

뉴욕 홈리스_슬픈 거리 풍경





뉴욕에 오기 전 

이토록 홈리스가 많은 줄 미처 몰랐다.

빈 병과 캔을 모아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많은 뉴욕시


뉴욕은 빈부차가 극과 극으로 나뉜다. 

렌트비와 생활비가 비싸서

한국보다 훨씬 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낸 사람들도 많다. 


최근 맨해튼 그리니치 빌리지

로어 이스트 사이드 

이스트 빌리지를 걸으며 담은 사진들이다.



사진

2020년 8월 맨해튼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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