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뉴욕에 오기 전
이토록 홈리스가 많은 줄 미처 몰랐다.
빈 병과 캔을 모아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많은 뉴욕시
뉴욕은 빈부차가 극과 극으로 나뉜다.
렌트비와 생활비가 비싸서
한국보다 훨씬 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낸 사람들도 많다.
최근 맨해튼 그리니치 빌리지
로어 이스트 사이드
이스트 빌리지를 걸으며 담은 사진들이다.
사진
2020년 8월 맨해튼 거리에서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