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보스턴 항구에서 산책하고 호텔로 돌아와 피자로 간단히 저녁식사를 했는데
호텔에서
숙박비 외
디파짓으로 400불을 넘게
크레디트 카드로 지출이 되어
쉬지 않고 일어나는 잡음에 몹시도 피곤한 밤
일반적으로 디파짓을 크레디트 카드 펜딩 상태로 하는데
우리가 머물고 있는 호텔은
펜딩이 아니라
지출을 해 버려 속이 상해.
잠시 쉬려고 보스턴에 왔는데
하루도 마음 편하지 않아.
아직 Airbnb (에어비앤비) 소동도 해결되지 않았는데...
그림 같은 산책로는 내가 사랑하는 곳이라서
늘 그립다.
사진 9월 22일 화요일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