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Sep 23. 2020

그림 같은 보스턴 Harbor Walk & 소동






케이프 코드 프로빈스타운에 갈 때 작년에 우리 가족이 이용했던 페리. 왕복 요금이 1인 100불 가까이 되니 너무 비싸. 













그림 같은 보스턴 항구에서 산책하고 호텔로 돌아와 피자로 간단히 저녁식사를 했는데

호텔에서 

숙박비 외

디파짓으로 400불을 넘게 

크레디트 카드로 지출이 되어

쉬지 않고 일어나는 잡음에 몹시도 피곤한 밤


일반적으로 디파짓을 크레디트 카드 펜딩 상태로 하는데

우리가 머물고 있는 호텔은

펜딩이 아니라

지출을 해 버려 속이 상해.


잠시 쉬려고 보스턴에 왔는데

하루도 마음 편하지 않아.

아직 Airbnb (에어비앤비) 소동도 해결되지 않았는데...


그림 같은 산책로는 내가 사랑하는 곳이라서

늘 그립다. 




사진 9월 22일 화요일 저녁 













































































































매거진의 이전글 하버드 대학 가을 교정 & 찰스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