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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020 가을 여행 _감동과 환희의 순간
감동과 환희에 벅찬 순간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찬란한
석양을 바라보았다.
언제 봐도
아름다운 보스턴 찰스 강 석양
감동이 물밀듯 밀려오는
아름다운 순간
뉴욕에 돌아가면
찰스강이 그리울 거야.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