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by 김지수




늘 그러하듯

오늘도

멘탈이 붕괴되는 일이 찾아오고

어찌 이런 일이 우릴 찾아오는지

믿을 수 없고

하필 이렇게 추운 겨울날

일어나 더 슬프고 마음 무겁고

무사히 돌아오길

기도를 드려.


2017.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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