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Nov 27. 2020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가을 풍경


뉴욕 퀸즈 플러싱 가을 풍경 





단풍색이 너무 고와

내 마음도 화사해졌다.



사진

2020년 11월 25일 & 26일 












가을이 서서히 떠나고 있다.
























































































파랑새 요즘 자주 본다.



























매거진의 이전글 해가 진 후 센트럴 파크에서 걷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