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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뉴욕 퀸즈 플러싱 가을 풍경
단풍색이 너무 고와
내 마음도 화사해졌다.
사진
2020년 11월 25일 & 26일
가을이 서서히 떠나고 있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