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음이 울적할 때 산책하면 좋다.
나이가 든 걸까
갈수록 꽃이 더 좋다.
꽃을 무척 사랑했던
천경자 화백이 생각난다.
그녀도 뉴욕에 와서 살았다고 하더라.
참 예쁜 국화꽃 정원
사진
2020년 10월 24일
센트럴 파크 컨서바토리 가든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