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가난한 예술가들이 모여 살던 동네 소호
지금은 명품 매장 즐비한 곳이라
쇼핑 마니아들이 무척 사랑하는 곳
아직도 갤러리들이 남아 있어서
가끔 전시회를 보러 가곤 했다.
아들과 함께 뉴욕 레스토랑 위크 축제가 열리면 머서 키친에 가서 식사도 했어.
사랑하는 하우징 웍스 북스토어 북 카페에 자주 가곤 했는데
코로나로 잠들어 버려 슬프지.
햇살 좋은 날
거리 구경하기 참 좋은 뉴욕 맨해튼
소호 애플 스토어는 늘 붐빈다.
바흐 무반주 첼로 조곡을 연주하는 거리 음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