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Dec 05. 2020

뉴욕 맨해튼 예술과 쇼핑으로 명성 높은 트렌디한 소호

2020년 9월 







과거 가난한 예술가들이 모여 살던 동네 소호

지금은 명품 매장 즐비한 곳이라

쇼핑 마니아들이 무척 사랑하는 곳

아직도 갤러리들이 남아 있어서

가끔 전시회를 보러 가곤 했다.


아들과 함께 뉴욕 레스토랑 위크 축제가 열리면 머서 키친에 가서 식사도 했어.


사랑하는 하우징 웍스 북스토어 북 카페에 자주 가곤 했는데

코로나로 잠들어 버려 슬프지.


햇살 좋은 날

거리 구경하기 참 좋은 뉴욕 맨해튼




































소호 애플 스토어는 늘 붐빈다. 
















바흐 무반주 첼로 조곡을 연주하는 거리 음악가 


































































































매거진의 이전글 뉴욕 맨해튼 시어터 디스트릭트 & 타임 스퀘어 2020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