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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Dec 07. 2020

겨울 호수(12월 6일)





뉴욕에 동장군이 찾아와

무시무시하게 추운 겨울 아침

딸과 함께 호수에 가서 산책을 했다.


산책은 언제나 좋다.

아름다운 호수 보며

걱정 근심 다 털어낸다. 


맑은 호수처럼 내 마음과 영혼도

맑아지면 좋겠다.



사진 2020년 12월 6일 아침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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