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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Dec 09. 2020

뉴욕 브라이언트 파크 황금빛
크리스마스트리






뉴욕 상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인다. 







코로나로 뉴욕 할러데이 시즌 분위기도 가라앉았지만

미드타운 

브라이언트 파크와 록펠러 센터는 

연말 분위기가 느껴져 좋다.


크리스마스트리는 

역시

밤에 봐야 멋지다.



혹시 다음 주 봉쇄될까

걱정이다.


사진

2020년 12월 8일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 뉴욕 공립 도서관 근처, 사진 중앙에 뉴욕의 상징 크라이슬러 빌딩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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