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코로나로 뉴욕 할러데이 시즌 분위기도 가라앉았지만
미드타운
브라이언트 파크와 록펠러 센터는
연말 분위기가 느껴져 좋다.
크리스마스트리는
역시
밤에 봐야 멋지다.
혹시 다음 주 봉쇄될까
걱정이다.
사진
2020년 12월 8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