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기적이 일어나 코로나가 사라지면 좋겠다.
올해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행사는 12월 2일
온라인으로 치러졌다.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가 예쁘긴 하다.
크리스마스트리 별 모양은
약 300만 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만든단다.
홀리데이 시즌 뉴욕의 상징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는
전 세계인의 가슴을 설레게 하기도 해서
크리스마스트리를 보기 위해서
매년 연휴 기간 1억 2500만 명이 뉴욕을 방문한단다.
올해는
코로나로 여행객이 드물어 슬프겠구나.
뉴욕도 코로나로 다음 주 다시 봉쇄될지 모른다고 하니
얼른 달려갔다.
예년과 달리 뉴욕도 코로나로
비교적 조용한 홀리데이 분위기이지만
록펠러 센터는 방문객들이 많아 복잡했다.
크리스마스 기적이 일어나
코로가 사라지면 얼마나 좋을까
사진:
2020년 12월 8일 저녁 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