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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Dec 09. 2020

뉴욕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 2020

크리스마스 기적이 일어나 코로나가 사라지면 좋겠다. 








별 모양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무척이나 예쁜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 







                         뉴욕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




올해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행사는 12월 2일

온라인으로 치러졌다.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가 예쁘긴 하다.

크리스마스트리 별 모양은 

약 300만 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만든단다. 


홀리데이 시즌 뉴욕의 상징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트리는 

전 세계인의 가슴을 설레게 하기도 해서 

크리스마스트리를 보기 위해서 

매년 연휴 기간 1억 2500만 명이 뉴욕을 방문한단다.


올해는 

코로나로 여행객이 드물어 슬프겠구나.


뉴욕도 코로나로 다음 주 다시 봉쇄될지 모른다고 하니

얼른 달려갔다.


예년과 달리 뉴욕도 코로나로 

비교적 조용한 홀리데이 분위기이지만

록펠러 센터는 방문객들이 많아 복잡했다.


크리스마스 기적이 일어나

코로가 사라지면 얼마나 좋을까



사진:

2020년 12월 8일 저녁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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