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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Dec 18. 2020

뉴욕에 하얀 눈이 펑펑

뉴욕 퀸즈 플러싱 



귀여운 산타할아버지 안녕



밤새 하얀 눈이 펑펑 쏟아져

동화 나라로 변신한 뉴욕


5년 만에 최대의 적설 양이 내린다고 하니

혹시나 정전이 될까 걱정했는데

무사히 지나갔다.


정말 춥구나.


사진: 2020년 12월 17일 목요일 오후 























































참새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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