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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뉴욕 퀸즈 플러싱
밤새 하얀 눈이 펑펑 쏟아져
동화 나라로 변신한 뉴욕
5년 만에 최대의 적설 양이 내린다고 하니
혹시나 정전이 될까 걱정했는데
무사히 지나갔다.
정말 춥구나.
사진: 2020년 12월 17일 목요일 오후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