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코로나로 힘든 시기
가끔씩
센트럴 파크에 찾아가
산책을 하며
위로를 받았지.
자연의 품에 안기면 얼마나 편안하던지
나무와
꽃과
하늘과
바람과 대화를 나누며
고독을 달랬다.
힘든 한 해가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구나.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