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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뉴욕 퀸즈 플러싱 주택가 홀리데이 장식 2020
코로나 전쟁을 하면서 한 해가 지나가고 있다.
불확실한 세상이지만
그래도 희망과 꿈과 사랑으로 새해를 맞이하면 좋겠다.
모두에게
마음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라면서...
저녁 식사 후 아들과 함께 동네 한 바퀴 돌고 돌아왔다.
지난주 내린 하얀 눈이 아직 녹지 않아서
걷기가 상당히 불편하지만
홀리데이 시즌이라
예쁜 야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사진
2020년 12월 21일 월요일 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