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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뉴욕 플러싱/ 겨울 산책
하얀 눈이 예쁘기도 하지.
하얀 눈밭에서 뒹구는 별처럼 예쁜 낙엽들
하얀 눈 속에 핀 장미들
너무너무 예뻐.
새들의 합창 들으며
하얀 눈밭 위를 걸으며
산책하니
내 마음도 하얗게 되는 거 같아.
사진
2020년 12월 22일 화요일 아침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