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Jan 05. 2021

행복 산책_뉴욕 겨울 호수















사람마다 꿈꾸는 행복이 다르지만

내겐

산책은 행복을 준다..


산책하면

기분도 좋아지고

마음도 가볍고

좋기만 하다.


호수 빛도

매일 달라서

내 마음을 무지갯빛으로 만들어준다.


삶이 복잡하니

호수에 갈 때도 기도하고

집으로 돌아올 때도 기도를 한다.

마음의 평화가 행복이더라.


삶이 뜻대로 되지 않지만

내가 찾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은 주위에 널려있다.

우리 마음밭을 풍요롭게 가꾸자.

 



사진

2021년 1월 4일 월요일 




























































































































































































































        


         

매거진의 이전글 감미로운 휴식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