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꿈꾸는 행복이 다르지만
내겐
산책은 행복을 준다..
산책하면
기분도 좋아지고
마음도 가볍고
좋기만 하다.
호수 빛도
매일 달라서
내 마음을 무지갯빛으로 만들어준다.
삶이 복잡하니
호수에 갈 때도 기도하고
집으로 돌아올 때도 기도를 한다.
마음의 평화가 행복이더라.
삶이 뜻대로 되지 않지만
내가 찾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은 주위에 널려있다.
우리 마음밭을 풍요롭게 가꾸자.
사진
2021년 1월 4일 월요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