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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잔잔한 호수
나를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 몰라.
삶이 복잡하고 무거우니
호수에서 산책하며
에너지를 얻는다.
감미로운 휴식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한다.
행복의 기본은
건강에서 온다.
아프면 무얼 하겠어.
호수 빛은
매일
다르고
내 마음도
호수 빛처럼 예뻐지면 좋겠다.
사진
2021년 1월 4일 월요일
겨울 햇살이 미소를 짓던 날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