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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Jan 05. 2021

Cy Twombly 떠오르게 하는 호수

Cy Twombly (사이 트웜블리)





호수 버드나무 가지 반영이

추상화가 Cy Twombly (사이 트웜블리)를 떠오르게 했다.


세상은 코로나 바이러스 전쟁 중

날 

날마다

산책하며

위로를 받는다.


사진

2021년 1월 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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