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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Cy Twombly (사이 트웜블리)
호수 버드나무 가지 반영이
추상화가 Cy Twombly (사이 트웜블리)를 떠오르게 했다.
세상은 코로나 바이러스 전쟁 중
날
날마다
산책하며
위로를 받는다.
사진
2021년 1월 3일 일요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