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Jan 06. 2021

뉴욕 겨울 숲_청둥오리, 기러기, 청설모  





매일 동네 공원에 가서 산책하는데

매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네.

그림 같은 겨울 숲 풍경에 

내 마음 가득 행복이 들어와.

추운 겨울날이라

겨울바람이 무섭기도 하는데

역시나

산책은 좋기만 하다.


사진

2021년 1월 5일 
























청설모 나랑 나눠먹자 

























매거진의 이전글 겨울 숲 _새들은 좋겠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