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매일 동네 공원에 가서 산책하는데
매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네.
그림 같은 겨울 숲 풍경에
내 마음 가득 행복이 들어와.
추운 겨울날이라
겨울바람이 무섭기도 하는데
역시나
산책은 좋기만 하다.
사진
2021년 1월 5일
청설모 나랑 나눠먹자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