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Jan 07. 2021

겨울 햇살 반짝이는 호수_기러기
친구들  




겨울 햇살 반짝이는

잔잔한 호수가 좋아.


마음 복잡할 때

산책은

최고의 처방전




사진

2021년 1월 6일 수요일 






















































































































































매거진의 이전글 웃을 날이 올 거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