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폭풍 속에서
폭우 속에서
캄캄한 어둠 속에서
울고 지낸 날이 얼마나 많았더냐
우린 슬픔의 강을 건너며
슬픔 보따리 풀고
웃으며 이야기할 날이 올 거야
그때
환하게 웃자
슬픔의 강은
건너가고 말 것이니
웃자
매일
눈 뜨면 찬란한 태양이 떠오른다.
힘내자.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