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끝나지 않은 코로나 전쟁
난
마음의 평화를 찾으러
호수에
산책하러 간다.
따스한 겨울 햇살 아래서
달콤한 휴식을
하며
잠시 세상을 잊는다.
산책은
언제나 좋다.
2021. 1. 14 목요일 아침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