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Jan 18. 2021

겨울 호수 빛의 물결(수정) 1

2021. 1. 17 일요일 







자연은 최고의 선물

내게 이 즐거움을 주다니!


매일 호수에 가서

새로운 빛을 보고 느낀다.


내 마음의 빛도

호수 빛처럼 예쁘면 좋겠다.



2021. 1. 17 일요일 오후(수정 작업)

뉴욕 플러싱







































































































































매거진의 이전글 겨울 호수 빛의 물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