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눈부신 파란 하늘
비치는
겨울 호수
평화와 사랑
가득 고인
그림 같은 호수
기러기 떼
노니는
예쁜 겨울 호수
바람 따라
수양 버드나무 가지
춤추고
예쁜 호수 빛으로 물들어 가는
내 영혼도
춤춘다.
2021. 1. 19 화요일 겨울 아침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