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Jan 20. 2021

석양이 질 무렵 호수에서  

2021. 1. 19 화요일 











매일 사랑한다고 

황홀한 고백을 하는 

황금빛 호수


이 순간 

무얼 더 바라리


황금빛 노을이면

감사와 기쁨이 넘치지.



2021. 1. 19 화요일 

뉴욕 플러싱 
































































































매거진의 이전글 낭만 가득한 겨울 호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