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 노란 반달. 매

아들과 함께 조깅하다

by 김지수
눈부신 파란 하늘
노란 반달이 미소를 짓고
아들과 내가 운동하는 동안
매 한 마리 날아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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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4833.jpg?type=w966 요즘 매를 자주 본다.


예쁜 노란 반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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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예술처럼 예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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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반달이 예뻐서

자꾸 하늘을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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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보면 기분이 좋으니
자꾸 하늘을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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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4820.jpg?type=w966 꼭꼭 숨어라 반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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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이 그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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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조깅하는 운동장

오늘은

400미터 운동장을 아홉 바퀴 돌았다.

그럼 3600미터

아들은 1200미터는 뛰고

나머지는 걸었다고 한다.


소중한 건강을 위해

열심히 운동하자.



2021. 1. 21 목요일 오후


매의 눈으로

고목나무 꼭대기에 앉아있는 매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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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4841.jpg?type=w966 먹을 게 있나 하고 지상을 쳐다본다. 참새들은 모두 도망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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