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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Jan 22. 2021

새해 아침 산책: 기러기와 추억들

2021. 1. 1-1. 20 




뉴욕이 자연이 좋긴 하다. 동네 작은 공원에도 겨울 철새들이 아주 많으니까.

코로나로 맨해튼 나들이 대신

매일 공원에 가서

겨울 철새 보며 행복을 찾는다.

한국에서는 책에서만 본 기러기

뉴욕에 오니 사방천지에 기러기들이 보인다.

자연과 함께 하면

언제나

마음이 풍요로워진다.




2021.1.1-1. 20 일 사이

찍은 기러기 사진들 가운데서 마음 내킨 대로 골랐다.


장소: 뉴욕 플러싱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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