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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021. 1. 1-1. 20
뉴욕이 자연이 좋긴 하다. 동네 작은 공원에도 겨울 철새들이 아주 많으니까.
코로나로 맨해튼 나들이 대신
매일 공원에 가서
겨울 철새 보며 행복을 찾는다.
한국에서는 책에서만 본 기러기
뉴욕에 오니 사방천지에 기러기들이 보인다.
자연과 함께 하면
언제나
마음이 풍요로워진다.
2021.1.1-1. 20 일 사이
찍은 기러기 사진들 가운데서 마음 내킨 대로 골랐다.
장소: 뉴욕 플러싱 공원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