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겨울 아침

2021. 1. 21 목요일 아침

by 김지수


IMG_4631.jpg?type=w966



아침 일찍 깨어나

여명의 빛을 보며

호수로 걸어가

예쁜 일출을 보고


빨강 새

파랑새

딱따구리 새

노래를 들으며

행복한 겨울 아침을 맞았다.


매일 아침 뜨는 해는

내 품에

희망을 가득 안겨준다.



2021. 1. 21 목요일 겨울 아침( 체감 온도 영하 8도)

뉴욕 플러싱













IMG_4636.jpg?type=w966


몹시 추운 겨울날

호수에 겨울 철새 한 마리도 안 보였다.



IMG_4632.jpg?type=w966




IMG_4637.jpg?type=w966














IMG_4628.jpg?type=w966






IMG_4626.jpg?type=w966





IMG_4622.jpg?type=w966






IMG_4623.jpg?type=w966






IMG_4620.jpg?type=w966






IMG_4621.jpg?type=w966






고목나무 꼭대기에 앉아서 노래를 부른

딱따구리 새

파랑새

빨강 새


망원 렌즈가 아니라서 사진이 부족하다.


IMG_4654.jpg?type=w966
IMG_4652.jpg?type=w966


IMG_4646.jpg?type=w966




IMG_4655.jpg?type=w966
IMG_4654.jpg?type=w966


IMG_4647.jpg?type=w966
IMG_4652.jpg?type=w966
IMG_4646.jpg?type=w966





IMG_4655.jpg?type=w966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뉴욕, 황홀한 석양